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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카페 투어

망원동 카페 인(inn)

브리아나콘다 2020. 4. 18. 11:25

친구랑 헤매다

그냥 앞에 있는 곳에 들어갔다.

들어가자마자 고구마 냄새가 나를 홀렸다.

커피 ! 뭔가 드립커피인지 보통 아메리카노맛은 아니었다.

문앞에 있는 귀여운 인형

코히.....? 내맘대류 말함 ㅎ

물먹는 곳이 이렇게 있다!!! 깔끔깔끔

카운터 쪽

전체적으로 이렇다 !!! 나는 창가가 좋다. 그래서 창가에 앉음.

메뉴판 ~!!!
다른 분들 거의 다 스프를 드시는 거 같았다.
(나는 커피만..)